고성군 대가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대가면이 지난 10월 6일, 대가면 회의실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경로당 회장·총무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복 대흥경로당 회장은 고성군수 표창을, 최동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을, 신석구 화암경로당 회장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대가면의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는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돌보고 소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동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장 또한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가면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인 노인의 날을 기념해 고성군에서는 대가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기념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