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PEDIEN] 금수강산면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찾아가는 수지침 교실'이 막을 올렸다.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어은1리 마을회관에는 15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첫 교육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마을 가까이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어은1리, 명천1리, 광산1리, 광산2리 총 4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각 마을별로 4회씩, 총 1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에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건강 관리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전문적인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지침을 통한 건강 관리법을 배우고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주민들이 수지침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