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판타지 버블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주관한 ‘판타지 버블쇼’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거대한 비눗방울을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비눗방울의 세계에 푹 빠져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이들이 커다란 비눗방울을 보며 정말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아 기대감을 나타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맞춤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이상한 솜사탕 공연’이 개최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