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0월 6일, 개경포기념공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줍깅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령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개진면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접목한 ‘줍깅’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걷거나 뛰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동시에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을 열었다.
김현택 개진면 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줍깅 활동과 같은 다양한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원호 개진면장은 줍깅 활동의 의미를 강조하며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이면 우리 지역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줍깅대회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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