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 지역 음식점 '학산로 130 어시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을 전했다. 이 업체는 7일,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정읍시청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양상범 대표는 직접 정읍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업체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 업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읍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업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상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한 지자체와 민간의 협력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한편, '학산로 130 어시장'은 신선한 해산물과 뛰어난 맛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으로, 생우럭탕과 모둠회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