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의원, 이서 양우내안애 인근 임시공영주차장 현장 살펴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 이서면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이 본격화된다. 완주군의회 이미경 의원은 지난 6일 이서면 은교리 일원에 조성 중인 양우내안애 아파트 인근 임시공영주차장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입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이미경 의원이 주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의원은 토지 소유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1년간 무상으로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임시주차장은 이서면 은교리 856-1번지 일원 총 10필지, 2815.9㎡ 규모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지반 정지와 잡석 부설 등 기본적인 공사를 거치면 약 80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미경 의원은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입주민들이 실제 주차장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불편 사항과 필요한 개선점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임시주차장 조성 이후에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의 의견은 향후 주차장 운영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미경 의원은 “주차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