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지난 2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종사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귀감이 된 아동 10명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호균 후원회장과 회원들은 아동 35명에게 총 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응원했다.
참석한 아동들에게는 문구세트 등 다양한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목포시의 40개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숙 연합회장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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