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보건소가 재가 암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가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힐링 여정, 건강한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 11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대근육과 소근육을 모두 활용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증진시키고,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둔다.
보건소는 단순히 신체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여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암 생존자들이 겪을 수 있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조 모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와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암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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