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새마을회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
7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시위에는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영묵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장, 전형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장, 김종완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회장 등 진주시새마을회 산하 1600여 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 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진주시새마을회는 평소 나눔과 봉사활동, 시민 화합,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 역시 진주의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동참이 이루어졌다.
김주방 회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은 진주뿐만 아니라 서부 경남 발전,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1600여 회원들의 뜻을 모아 3대 핵심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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