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금산 웰니스 걷기 챌린지 캠페인’ 성황리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PEDIEN] 지난 10월 3일, 충남 금산군 금성산 술래길 일원에서 ‘2026 금산 웰니스 걷기 챌린지 캠페인’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금산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되었다. 금산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 점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 속 트레킹과 풍성한 축제 관람,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탐방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코스를 경험했다.

행사는 금산 칠백의총 기념관을 출발하여 금성산 술래길을 따라 사지봉 정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6km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초가을 숲길을 걸으며 완주에 도전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금산의 다채로운 풍미를 담은 지역 특산품이 증정되었다. 또한, 관내 상권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완주 후 참가자들은 인근 ‘금산세계인삼축제장’으로 이동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을 즐겼다. 지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금산 인삼약초시장과 먹거리 장터에서 인삼 삼계탕, 인삼 튀김 등 향토 보양 음식을 맛보며 축제 현장과 지역 골목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금산의 청정 생태 자원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성공적으로 연계하여 체류형 웰니스 관광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 대표 축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