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금산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홍삼 족욕과 케이-인삼 뷰티관은 단순한 먹는 인삼을 넘어 미용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힌 인삼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홍삼 족욕은 1회 체험비 2000원으로, 체험객에게 시음용 홍삼스틱과 족욕용 홍삼스틱 각 1개씩 총 2개가 제공된다. 75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되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이 함께 인삼의 효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홍삼 족욕 외에도 홍삼이혈 체험과 한방쌍화첩 만들기 체험 역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들 프로그램은 인삼의 건강 효능과 전통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케이-인삼 뷰티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인삼이 식품을 넘어 화장품, 미용 등 여러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인삼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홍삼 족욕을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인삼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금산 인삼이 식품을 넘어 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인삼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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