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2026년 새롭게 임용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 공직입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장항 송림동화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첫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가 직접 나서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 군수는 서천군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신규 공직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선배 공무원이 전하는 '슬기로운 공직생활'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공직 가치와 적극행정 실천 방안 △국립생태원 및 장항스카이워크 현장 탐방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는 신규 공직자들의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서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심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공직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과 경험이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천에 새로운 변화를 더하는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직무 교육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