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새마을회가 7일 풍기인삼공원에서 ‘2026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자원 순환 실천과 지역 대표 축제인 풍기인삼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400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일상 속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새마을회원들의 적극적인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남원천 스윙교 일대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환경 정화 활동, 그리고 자원 재활용품 수집 실적이 우수한 읍면동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회원들이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위한 ‘스톰챌린지’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회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단체 동작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역의 대표 축제를 함께 알리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스톰챌린지’는 앞서 영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제작한 풍기인삼축제 홍보 영상으로,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새마을회원들의 참여는 지역 단체가 축제 홍보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실천하고, 나아가 풍기인삼축제 홍보에도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보전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비롯해 국토 대청결 운동, 환경 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생활 속 환경 보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