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는 지난 7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신규 및 확대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보수, 복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2026년부터 시행된 보수 교육비와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인건비 기준의 단계적인 준수와 2027년부터 새롭게 시행될 장기 요양 요원의 처우개선, 그리고 대체인력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려는 진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며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