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시니어클럽이 지난 7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한창인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 ‘2026년 산청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청시니어클럽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먼저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축하 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 영상이 상영되어 사업의 중요성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적인 개회 선언과 함께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여 어르신들과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어르신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던 ‘어르신 한마당 노래자랑’은 단연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참가 어르신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고, 이를 통해 참여자 간의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다.
남택주 산청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잠재된 역량을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이 더욱 풍요로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