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2026년도 경상남도 제3회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1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6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간호 8명, 보건진료 1명, 행정 15명, 세무 2명, 전산 2명, 사회복지 8명, 농업 2명, 해양수산 4명, 의료기술 2명, 환경 3명, 시설 10명, 방재안전 2명, 방송통신 2명 등 총 13개 직렬에 걸쳐 다양하게 포진했다.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담은 선서로 시작됐다. 이어 임용장 수여와 기념 촬영이 이어졌으며, 간부 공무원들과 신규 공무원 가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직이라는 새로운 여정에 들어선 이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오늘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우리 통영의 미래와 시정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시민들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61명의 새내기 공무원들은 통영시의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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