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최종 준비 회의를 마쳤다.

축제 준비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시는 축제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준비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현장에서 각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동 요령과 운영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절차를 공유하며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각 부스 운영자들은 자신들이 맡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과 학생들이 체험한 활동이 실제 탄소 배출량 저감으로 이어지는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행가래’ 애플리케이션이 전격 도입된다는 점이다. 이 앱은 방문객들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직접 인증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부스 참여 인증용 QR코드 사인물을 배포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앱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의 친환경 활동이 가져오는 실질적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제의 주역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역할을 철저히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유익한 환경 메시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