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깊어가는 가을, 영주시민들이 재즈의 선율에 흠뻑 빠질 전망이다. 영주시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까치홀에서 특별한 기획공연 ‘재즈 콘서트 FALL IN JAZZ - 낭만주의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 속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음악과 이야기로 구성됐다. 꿈, 설렘, 사랑, 추억 등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낭만’이라는 주제 아래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깊은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재즈 명곡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를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컬의 감미로운 이야기가 더해져 관객들은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일상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부 ‘ROMANCE, ON : 잊고 있던 낭만을 켜다’에서 ‘Autumn Leaves’,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첫인상’, ‘All of Me’, ‘낭만에 대해’ 등 감미로운 곡들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2부 ‘FALL IN ROMANCE : 오늘, 다시 낭만에 빠지다’에서는 ‘It don't mean a thing’, ‘La Vie en Rose’, ‘Fly’ 등 낭만적인 재즈 선율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이 주는 낭만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소중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총 6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며,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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