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봉남면 복지기동대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낙상사고 예방과 일상생활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복지기동대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화장실과 현관 등 낙상 위험이 높은 장소에 맞춤형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선 복지기동대의 활동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원들은 각 가구의 개별적인 상황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이에 최적화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세심한 접근 방식은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용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복지기동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봉남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손잡이 하나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봉남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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