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합동워크숍’에 참가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통영, 고성, 함양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 역량을 한층 높이고 협의회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기회로 마련됐다.
통영, 고성, 함양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015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매년 번갈아 가며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간 봉사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통영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워크숍에 이어 올해는 고성군이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갔다.
워크숍 첫날에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자원봉사 특강을 진행했으며, 회원 간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통해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고성군 신월리 일원에서 참여 회원들이 힘을 합쳐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실천했다. 이어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탐방하는 등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문화적 교류를 확대했다.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 회원들과 봉사활동에 대한 귀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히 교류하며 배운 값진 경험과 지식들을 우리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나은 통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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