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경기비발디 나눔사업-추석명절 지원사업’지원물품 전달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45명에게 풍성한 명절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2026년 경기비발디나눔사업-추석명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은 '한가위 온마음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다.

전달된 지원물품은 과일 선물세트, 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형태로, 어르신들의 명절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마침 샴푸를 사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고 준비했는지 고맙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절기마다, 명절마다 선물을 챙겨주어서 더욱 풍성하게 잘 지낸다”고 말하며 복지관과 지원 기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