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민선 9기 이남오 군수 취임 100일을 기념하며 군민과 함께 군정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참여 군민 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이라는 이름으로, 군민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 달 14일 함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간의 성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특히 군민이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이남오 군수가 답변하며, 필요시 관련 부서에서 보충 설명을 더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논의는 개별 민원이나 특정 사업 건의보다는 군정 전반의 방향과 정책 제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읍면 추천 50명과 공개 모집 50명을 포함한 총 100명의 군민이 참여한다.
군정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공개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육 △농·축·수산 △보건·의료 △지역경제 △체육·관광 △복지 △기업 유치 △청년 △에너지·환경 △기타 등 10개 분야로 나누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함평군청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와 행사 세부 안내는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총무과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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