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2026년 10월 1일 자로 임용될 신규 지방공무원 3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행정 25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 등 총 31명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것을 축하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은 선배 공무원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교육감의 격려사와 함께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선서, 임용장 및 공무원증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임용자들의 가족들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보낸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는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임용은 교육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한 신규 공무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학교와 본청 각 부서 등 교육 현장에 배치된다. 이들은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공직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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