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10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한다.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각각 '2026년 인예뜰 정기전-예술로 피어나는 뜰'과 이명희 작가의 '일상의 아름다움' 전시가 열린다.
먼저 갤러리 나무에서는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인의 프로 작가가 참여하는 '2026년 인예뜰 정기전-예술로 피어나는 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전시에서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선보이는 서양화 80여 점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다솜에서는 이명희 작가의 개인전 '일상의 아름다움'이 개최된다. 작가는 계절이 담긴 거리 풍경,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명소, 여행지에서 마주친 삶의 순간들을 따뜻한 색채로 담아낸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평범한 하루 속에 숨겨진 소중함과 삶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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