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계양도서관, 한국언론진흥재단 초등학생 미디어교육 ‘미리도서관’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과 계양도서관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손잡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미리도서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계양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참여자 접수를 시작하며,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안도서관은 28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로 15명의 초등 저학년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미리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리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이 개발한 놀이 기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는 내 친구 △소식을 알려주는 뉴스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애니메이션 극장 △똑똑하게 광고 보기 △내 생각을 영상으로 등 총 6개 차시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뉴스와 광고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활동부터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영상을 만드는 체험까지 단계별로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

주안도서관과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정보자료과 또는 계양도서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