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전주시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수장을 공개 모집한다.

센터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15일간 센터장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주푸드플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전문성, 그리고 명확한 경영 비전을 가진 인물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새롭게 선임될 센터장은 3년간 센터를 대표하며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고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맡는다. 또한 전주푸드플랜 고도화, 중장기 계획 수립, 신규 사업 발굴 등 재단의 핵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센터장 지원 자격은 농업·농촌 활성화 관련 기관이나 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특히 민선 9기 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 인프라 확충과 먹거리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현장 소통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될 전망이다.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확대, 로컬푸드 유통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정책 추진 경험이 있다면 더욱 유리하다.

이번 공모에는 비상임이사 1명도 함께 모집한다. 비상임이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회에 참석해 사업 계획, 예산 및 결산 승인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지원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공고는 전주시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 이사장의 최종 후보자 선정, 그리고 전주시의회의 인사청문회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11월 중 최종 임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장 후보자는 직무 수행 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주 먹거리 정책의 새로운 동력이 될 최적의 리더가 선발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