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행복한 일상...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PEDIEN]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점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사진과 영상 분야에 총 1,844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6개 수상작이 최종 결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7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대상은 윤병찬 작가의 사진 작품 '너랑나랑'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화사한 봄꽃 아래 아이와 반려견이 평온하게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특별한 연출 없이도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 일상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 내 순회 전시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작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 담겼다”며 “이 콘텐츠들을 적극 활용해 동물을 삶의 동반자이자 존중받아야 할 생명으로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고 더욱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