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평화사회복지관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민간 위탁법인 공개 모집에 나선다.

평화사회복지관은 완산구 덕적골2길 25에 위치하며,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민간 위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의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사업을 주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다만, 사회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정관 및 법인등기, 전문 인력 확보 능력, 민간 위탁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는 재정 능력, 그리고 사회복지관 설치·운영기준 준수 등 까다로운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 공고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복지정책팀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전주시는 공개 모집 후 구성될 민간위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회복지시설 운영 실적, 법인의 운영 능력, 지역사회 연계·협력 계획, 재정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수탁 법인을 선정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법인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역량 있는 법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