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6회차 공원·녹지 등 풀베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을 ‘집중 정비기간’으로 설정하고 시 전역의 녹지대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완료하며 도심 곳곳을 시원하게 단장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남승룡로를 비롯한 주요 관문 도로변과 도심지 내 총 23개 권역 5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시숲,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쌈지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들이 집중적인 정비 대상이었다.
시는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작업 착수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정비 기간 동안에는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병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6회차 사업까지 모두 마무리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변 위험 요인까지 사전에 제거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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