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임은지 선수가 전국 실업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임은지 선수는 지난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혼합복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 테니스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단체전, 혼합복식, 개인전 단·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10일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임은지 선수는 혼합복식 파트너인 김포시청 김대한 선수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두 선수는 매 경기 상대 팀을 압도하는 플레이를 펼치며 결국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창단 첫해부터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임은지 선수에게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전 군수는 "임은지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군수는 "진안군 테니스선수단이 진안군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선수단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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