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대표 복지 사업인 ‘엄마의 밥상’ 수행기관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를 지원해 온 전북외식산업이 지역사회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외식산업은 지난 28일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1996년 설립 이후 지역 외식산업을 선도해 온 전북외식산업은 2012년부터 효자1동을 중심으로 쌀, 라면, 김장 나눔 등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엄마의 밥상’ 사업을 통해 매일 새벽 전주 전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강철 전북외식산업 대표와 이문화 영양사는 각각 26년, 27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월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개인 차원에서도 나눔을 이어가는 모범을 보였다.
강철 대표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상생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아동들의 새벽 밥상을 책임져온 데 이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전북외식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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