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이 호암초등학교와 손잡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 캔 두잇'이라는 이름으로, 호암초등학교 2학년 88명과 4학년 120명, 총 20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이는 함안군의 인공지능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을 직접 만지고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있다.
단순히 이론 학습에 그치는 대신, 학생들은 코딩을 활용해 햄스터 로봇과 드론을 직접 조작하는 등 체험 중심의 활동에 몰입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코딩 기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김진경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코딩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활동, 진로 체험, 문화예술 활동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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