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주둔 장병들의 복무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6일, 제6탄약창 장병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원예 활동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 순서에서는 치유농업의 이해를 높이고 원예 활동이 심리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병들은 지역농업실증시험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식물을 만지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원예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병들에게 반려식물로 화분국화를 증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교육 이후에도 식물을 가꾸며 일상 속에서 원예 힐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심한 배려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실군은 장병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병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고 활기찬 군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예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긴밀히 소통하고, 장병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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