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전국에 알렸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국 지자체가 모여 우수 일자리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여수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광양시를 포함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6개 시군, 일자리경제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힘을 합쳐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심으로 여수의 섬과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현장 방문객들에게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와 행사 일정, 개최 의미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202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될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도 역시 함께 소개하며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등 여수의 주요 현안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여 여수의 정책과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여수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유치를 위한 전국적인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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