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외버스터미널을 현재의 외곽 임시 정류소에서 창의문화센터 버스 대합실로 이전, 통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외곽 지역에 위치해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불편을 야기했던 기존 임시 정류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발권기 고장 등 운영상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성주군은 이번 이전을 통해 버스, 택시 등 다른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높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시키고, 터미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행 시외버스는 기존 합천~고령~성주~서울남부터미널 구간을 그대로 유지하되, 평일에는 하루 2차례, 금·토·일요일에는 하루 3차례로 운행 횟수를 늘린다.

명절 기간에는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총 15차례로 운행을 확대, 귀성객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창의문화센터 대합실로 이전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통이 편리한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