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한의사회가 지역 내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해 쌀 300kg을 완주군에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자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완주군 한의사회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송기율 완주군 한의사회장은 “질병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더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준 완주군 한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완주군 한의사회는 1999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이웃돕기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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