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흥군이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 15일 과역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일 동강전통시장, 23일 녹동전통시장, 24일 고흥전통시장까지 총 4곳의 전통시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군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흥전통시장에서는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공 군수는 상인들에게 소비자가 상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명확한 표시를 당부했으며,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한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고흥군은 지난 11일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한 시설 안전 상태 일제 점검을 마쳤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시장 관계자들에게는 화재 예방과 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고흥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수렴된 상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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