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풍기초등학교, 최은서 선수 전국 초·중·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풍기초등학교 6학년 최은서 학생이 전국 육상 무대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초등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최은서는 지난 9월 20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자 초등 6학년부 100m 결승에 출전했다. 최은서는 12초 46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기록은 지난해 세워진 여자 초등부 최고 기록을 0.06초 단축한 것으로, 종전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다. 최은서는 지난해 ‘단거리 육상 신동’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대한민국 초등 육상 역사에 새기게 됐다.

양재긍 온양풍기초 교장은 “역경을 딛고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여 한국 신기록이라는 위대한 성과를 달성한 최은서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양풍기초등학교 교육 공동체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최은서 학생의 열정과 노력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더 찬란한 미래를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