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개인정보 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보호주간 동안 시는 대표 누리집과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읍면동 게시판에도 홍보물과 포스터를 게시하여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업무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순천시는 개인정보 및 중요 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생성형 AI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생성형 AI 도입 시 개인정보 입력 제한 등 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과 업무 활용 시 준수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생성형 AI 도입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과제를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보호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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