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가을밤 음악회'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매주 다른 테마의 거리 공연은 물론, 공간 연출과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음악회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볕뉘는 밀양향교 권역의 오랜 기간 활용되지 않던 유휴 공간을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이곳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지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 쿠폰 등의 형태로 전액 환급된다. 이는 참가자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주변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밀양시문화도시센터에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매주 다른 테마로 준비한 가을밤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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