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충청남도와 손잡고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점검 대상에는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시설의 위생 상태, 취급자의 개인위생 관리, 운반 과정의 위생, 작업 환경, 기구 세척 및 소독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세심한 평가가 포함된다.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유도하여 학교급식의 식품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질 좋고 안전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