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1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한득수 임실군수 주재로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반부패·청렴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주요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미진한 부분과 개선해야 할 점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그간 추진해 온 청렴시책의 이행 현황과 성과를 평가하고,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임실군은 올해 △반부패·청렴 인프라 강화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 △민·관 청렴 공감대 형성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25개의 청렴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회의에서 “청렴은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 모든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끊임없이 실천할 때 비로소 군민의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각종 청렴시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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