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 참가해 엑스포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2005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축제다.

매년 수만 명의 일본 현지 관람객이 한국 문화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이곳은 엑스포 홍보에 최적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조직위원회는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일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엑스포의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는 논산 딸기와 2027 엑스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 리플릿을 배부하고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엑스포의 온라인 홍보 접점을 효과적으로 확대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일축제한마당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일본 관람객이 모이는 자리이기에 논산 딸기와 엑스포를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해외 홍보 강화로 더 많은 아시아권 관람객이 논산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