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읍 지사협, ‘우리동네 뚝딱이사업’ 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9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뚝딱이사업'을 실시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간단한 집수리와 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에서는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전기 시설 점검 역시 꼼꼼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되거나 먼지가 쌓여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멀티탭은 과부하 차단 기능이 있는 신제품으로 교체되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더욱 안전하게 전열기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위원들은 단순히 집수리만 진행한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환경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살피며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하나씩 개선해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