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용해동 490번지 일원의 ‘관해마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낡은 종이 지적도를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다른 부분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관해마을지구 내 131필지, 총 3만8753㎡에 달하는 토지의 지적 경계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정되었다.
토지 형태를 정비하고 맹지를 해소함으로써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토지 소유자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계를 확정하며 기존에 발생했던 경계 분쟁의 갈등도 해소했다.
목포시는 사업 완료에 따라 새로운 지적 공부를 작성하고 토지등기부 등 관련 자료를 정비하는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계 조정으로 인해 토지 면적이 늘거나 줄어든 소유자에게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이 산정 및 정산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 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의 차이로 발생하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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