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영해향우회,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영덕군 제공)



[PEDIEN] 경북 영덕군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금이 전달됐다. 재포영해향우회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24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기부에는 신현기 회장과 최백기 사무국장, 김영호 회원 등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금을 마련했다.

재포영해향우회는 영덕군 영해면 출신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꾸준히 교류하며 고향 발전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뜻을 모아주신 재포영해향우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