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깊어가는 가을, 김천시 아포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다. 아포읍 단체장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30분, 아포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에서 ‘제9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읍민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구노봉사단 장고 동아리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헌신한 읍민에게 수여하는 ‘아포읍민상’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음악 축제는 읍민 노래자랑으로 달아오른다. 최원걸, 김진애, 김정회, 한유진, 장춘자, 윤춘남, 김광수, 유시연, 신승복, 김남숙, 박영진, 이진근 등 12명의 참가자가 저마다의 노래 실력을 뽐낸다.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물론, 초대가수 박하향, 송소리, 황은희의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음악회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박우철, 정의송, 장락 등 특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래자랑 시상식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행사를 찾은 읍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읍민들이 잠시나마 한숨을 돌리고,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이번 음악회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읍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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