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지성 신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8일 공식 취임해 민선 9기 도정의 성공을 위한 행정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이 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부임 신고를 마친 뒤 간부들과의 티타임에서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취임사에서 이 부지사는 ‘원팀 행정’, ‘신속한 의사결정’, ‘현장 중심 행정’을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이라는 비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모든 공직자가 ‘원팀’으로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의 완료가 곧 현장의 완료는 아니다'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정책의 성과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어려움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도정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행정의 속도는 곧 결정의 속도임을 역설하며,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결정하고 공직자들이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이지성 행정부지사는 전주시 덕진구청장,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행정안전부 조직진단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지방행정과 조직혁신, 자치분권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초대 민선 9기 행정부지사로서 도정 운영의 안정성과 주요 현안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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