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가족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 18일 '우리 가족, 오늘의 사진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35가족에게 무료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산청군가족문화센터 내 마주침 공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전문 보정 작업을 거친 사진을 액자로 받아 간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청군가족센터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청지회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참여 가족들은 수준 높은 사진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 촬영 당일에는 대기 시간을 활용해 산청군가족센터의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동시에 센터의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