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최근 진행된 현장행정에서 지적된 미비사항에 대한 신속한 보완이 강조되었다. 문 군수는 "각 부서는 소관 행사 준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개막 전까지 지적된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개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번 축제는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다. 문 군수는 "9월 21일 자로 시행된 조직개편에 따라 전 직원은 업무 인계인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맡은 바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문 군수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쓰레기 수거 및 도로변 현수막 정비 등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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